[지구촌 Talk] 눈 세상 제대로 즐기는 ‘귀염뽀짝’ 해달 무리
입력 2019.02.19 (10:55)
수정 2019.02.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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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 흰 눈이 펑펑 내려 쌓이던 날.
동네 수족관에 사는 해달 6마리가 '눈 오는 날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습니다.
몸을 눈밭에 비비거나 눈을 핥아 먹으며 눈 세상을 제대로 즐기는데요.
특히 해달 한 마리는 동글동글한 눈 뭉치가 소중한 듯, 손에 꼭 쥐고 요리조리 몸을 뒤흔들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동네 수족관에 사는 해달 6마리가 '눈 오는 날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습니다.
몸을 눈밭에 비비거나 눈을 핥아 먹으며 눈 세상을 제대로 즐기는데요.
특히 해달 한 마리는 동글동글한 눈 뭉치가 소중한 듯, 손에 꼭 쥐고 요리조리 몸을 뒤흔들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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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눈 세상 제대로 즐기는 ‘귀염뽀짝’ 해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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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0:58:32
- 수정2019-02-19 11:02:23
캐나다 밴쿠버에 흰 눈이 펑펑 내려 쌓이던 날.
동네 수족관에 사는 해달 6마리가 '눈 오는 날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습니다.
몸을 눈밭에 비비거나 눈을 핥아 먹으며 눈 세상을 제대로 즐기는데요.
특히 해달 한 마리는 동글동글한 눈 뭉치가 소중한 듯, 손에 꼭 쥐고 요리조리 몸을 뒤흔들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동네 수족관에 사는 해달 6마리가 '눈 오는 날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습니다.
몸을 눈밭에 비비거나 눈을 핥아 먹으며 눈 세상을 제대로 즐기는데요.
특히 해달 한 마리는 동글동글한 눈 뭉치가 소중한 듯, 손에 꼭 쥐고 요리조리 몸을 뒤흔들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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