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의전 협상팀, 베트남 외교부 방문…회담 준비 한창
입력 2019.02.19 (17:03)
수정 2019.02.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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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을 단장으로 한 의전 협상팀이 베트남 정부와 나흘째 의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영빈관을 나선 김 부장 일행은 베트남 외교부를 방문했다 두시간 쯤 지나 돌아왔습니다.
대니얼 월시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의전협상팀도 오전 숙소를 떠나 트럼프 대통령 숙소로 거론되는 JW 메리어트 호텔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트남 정부도 영빈관 도색과 표지판 설치 등 정상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영빈관을 나선 김 부장 일행은 베트남 외교부를 방문했다 두시간 쯤 지나 돌아왔습니다.
대니얼 월시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의전협상팀도 오전 숙소를 떠나 트럼프 대통령 숙소로 거론되는 JW 메리어트 호텔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트남 정부도 영빈관 도색과 표지판 설치 등 정상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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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의전 협상팀, 베트남 외교부 방문…회담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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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7:04:20
- 수정2019-02-19 17:06:16
북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을 단장으로 한 의전 협상팀이 베트남 정부와 나흘째 의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영빈관을 나선 김 부장 일행은 베트남 외교부를 방문했다 두시간 쯤 지나 돌아왔습니다.
대니얼 월시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의전협상팀도 오전 숙소를 떠나 트럼프 대통령 숙소로 거론되는 JW 메리어트 호텔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트남 정부도 영빈관 도색과 표지판 설치 등 정상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영빈관을 나선 김 부장 일행은 베트남 외교부를 방문했다 두시간 쯤 지나 돌아왔습니다.
대니얼 월시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의전협상팀도 오전 숙소를 떠나 트럼프 대통령 숙소로 거론되는 JW 메리어트 호텔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트남 정부도 영빈관 도색과 표지판 설치 등 정상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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