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서 BMW 차량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9.02.23 (04:19)
수정 2019.02.2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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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8시 50분 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사거리에서 정차하고 있던 33살 오 모 씨의 BMW 차량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뒷좌석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렁크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오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뒷좌석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렁크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오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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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화순서 BMW 차량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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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3 04:19:59
- 수정2019-02-23 04:25:04
어제(22일) 저녁 8시 50분 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사거리에서 정차하고 있던 33살 오 모 씨의 BMW 차량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뒷좌석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렁크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오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뒷좌석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렁크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오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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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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