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2.23 (06:00) 수정 2019.02.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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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메리어트·김정은 멜리아…北 특별열차 오늘 통과할 듯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나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는 메리어트, 김정은 위원장은 멜리아 호텔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중국 단둥에서는 북한 특별열차가 이르면 오늘 통과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미세먼지 ‘나쁨’…이틀째 비상저감조치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이어지면서 이틀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다만 휴일이라 차량 운행 제한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버닝썬 뒷돈 의혹’ 전직 경찰 영장

경찰이 미성년자 출입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버닝썬 클럽 측으로부터 돈을 받아 담당 경찰관들에게 뒷돈을 건넨 혐의로 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국 포근…서울 13도·광주 16도

주말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3도 광주는 16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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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3 05:53:35
    • 수정2019-02-23 0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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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메리어트·김정은 멜리아…北 특별열차 오늘 통과할 듯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나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는 메리어트, 김정은 위원장은 멜리아 호텔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중국 단둥에서는 북한 특별열차가 이르면 오늘 통과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미세먼지 ‘나쁨’…이틀째 비상저감조치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이어지면서 이틀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다만 휴일이라 차량 운행 제한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버닝썬 뒷돈 의혹’ 전직 경찰 영장

경찰이 미성년자 출입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버닝썬 클럽 측으로부터 돈을 받아 담당 경찰관들에게 뒷돈을 건넨 혐의로 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국 포근…서울 13도·광주 16도

주말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3도 광주는 16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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