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올해 민간 여행객 첫 우주여행할 듯”
입력 2019.02.23 (07:32)
수정 2019.02.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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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갤럭틱이 우주여객선을 88km까지 쏘아올리는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은 올해 중반쯤에는 민간 여행객이 처음으로 우주 여행을 할 예정이며 자신이 첫번째 여행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5만달러를 내면 누구나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여행상품에 전세계에서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서를 내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은 올해 중반쯤에는 민간 여행객이 처음으로 우주 여행을 할 예정이며 자신이 첫번째 여행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5만달러를 내면 누구나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여행상품에 전세계에서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서를 내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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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올해 민간 여행객 첫 우주여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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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3 07:33:06
- 수정2019-02-23 07:49:44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갤럭틱이 우주여객선을 88km까지 쏘아올리는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은 올해 중반쯤에는 민간 여행객이 처음으로 우주 여행을 할 예정이며 자신이 첫번째 여행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5만달러를 내면 누구나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여행상품에 전세계에서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서를 내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은 올해 중반쯤에는 민간 여행객이 처음으로 우주 여행을 할 예정이며 자신이 첫번째 여행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5만달러를 내면 누구나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여행상품에 전세계에서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서를 내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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