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미군기지 반대표 1/4 넘을 듯

입력 2019.02.25 (10:44) 수정 2019.02.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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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실시된 주민투표의 출구 조사 결과, 미군 기지 매립 공사에 반대하는 표가 전체 유권자의 4분의 1이 넘을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투표가 기지 이전과 관련해 직접적인 구속력을 가지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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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미군기지 반대표 1/4 넘을 듯
    • 입력 2019-02-25 10:47:16
    • 수정2019-02-25 10:50:02
    지구촌뉴스
어제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실시된 주민투표의 출구 조사 결과, 미군 기지 매립 공사에 반대하는 표가 전체 유권자의 4분의 1이 넘을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투표가 기지 이전과 관련해 직접적인 구속력을 가지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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