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대표이사 교통사고 당시 견인차 기사 조사

입력 2019.02.25 (17:10) 수정 2019.02.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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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폭행과 배임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2017년 교통사고 당시 견인차 기사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주 견인차 기사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손 대표이사가 경기도 과천시에서 교통사고를 냈을 당시 현장에 있었던 당사자입니다.

앞서 손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관련 사건의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화장실에 가려고 과천 주차장에 갔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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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대표이사 교통사고 당시 견인차 기사 조사
    • 입력 2019-02-25 17:13:07
    • 수정2019-02-25 17: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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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폭행과 배임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2017년 교통사고 당시 견인차 기사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주 견인차 기사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손 대표이사가 경기도 과천시에서 교통사고를 냈을 당시 현장에 있었던 당사자입니다.

앞서 손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관련 사건의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화장실에 가려고 과천 주차장에 갔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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