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방글라데시 여객기 납치 기도…승객 전원 탈출·용의자 사살
입력 2019.02.25 (20:31)
수정 2019.02.25 (2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두바이를 향해 출발한 여객기가 현지 시간 어제 한 탑승객의 납치 시도로 방글라데시 남동부 치타공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50여 명 모두 무사히 탈출했고, 권총을 소지한 납치 용의자는 방글라데시 특공대원들과의 총격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용의자가 여객기를 납치하려 한 이유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50여 명 모두 무사히 탈출했고, 권총을 소지한 납치 용의자는 방글라데시 특공대원들과의 총격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용의자가 여객기를 납치하려 한 이유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방글라데시 여객기 납치 기도…승객 전원 탈출·용의자 사살
-
- 입력 2019-02-25 20:34:03
- 수정2019-02-25 20:37:32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두바이를 향해 출발한 여객기가 현지 시간 어제 한 탑승객의 납치 시도로 방글라데시 남동부 치타공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50여 명 모두 무사히 탈출했고, 권총을 소지한 납치 용의자는 방글라데시 특공대원들과의 총격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용의자가 여객기를 납치하려 한 이유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50여 명 모두 무사히 탈출했고, 권총을 소지한 납치 용의자는 방글라데시 특공대원들과의 총격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용의자가 여객기를 납치하려 한 이유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