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45% 목전
입력 2019.02.26 (06:56)
수정 2019.02.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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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최근, 극중 수일 역의 최수종 씨가 살인사건의 진범이 아니라는 반전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9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4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TNMS 미디어데이터는 이날 전국에서 천 119만 명이 동시에 이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이 시청률 47%를 돌파한 이래 약 11개월 만에 지상파 및 모든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다음 달 17일 종영을 앞둔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45%를 넘어 '황금빛 내 인생'의 대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드라마는 최근, 극중 수일 역의 최수종 씨가 살인사건의 진범이 아니라는 반전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9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4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TNMS 미디어데이터는 이날 전국에서 천 119만 명이 동시에 이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이 시청률 47%를 돌파한 이래 약 11개월 만에 지상파 및 모든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다음 달 17일 종영을 앞둔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45%를 넘어 '황금빛 내 인생'의 대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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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2-26 07:07:20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최근, 극중 수일 역의 최수종 씨가 살인사건의 진범이 아니라는 반전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9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4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TNMS 미디어데이터는 이날 전국에서 천 119만 명이 동시에 이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이 시청률 47%를 돌파한 이래 약 11개월 만에 지상파 및 모든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다음 달 17일 종영을 앞둔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45%를 넘어 '황금빛 내 인생'의 대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드라마는 최근, 극중 수일 역의 최수종 씨가 살인사건의 진범이 아니라는 반전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9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4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TNMS 미디어데이터는 이날 전국에서 천 119만 명이 동시에 이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이 시청률 47%를 돌파한 이래 약 11개월 만에 지상파 및 모든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다음 달 17일 종영을 앞둔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45%를 넘어 '황금빛 내 인생'의 대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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