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광주시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윤 후보자가
도시철도 2호선 반대 모임의 SNS에 참여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의원 등은 어제 열린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윤 후보자가 2호선 반대 모임의 SNS에 참여했다며
어떤 의견을 피력하고 활동했는지 집중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후보자는
"그때는 도시철도공사 사장에 지원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전부 반대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원론적인 입장만 보였다"고 답했습니다.
윤 후보자는 전남도청 공무원 출신으로 F1 지원단장과 목포시 부시장,
서남해안기업도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광주시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윤 후보자가
도시철도 2호선 반대 모임의 SNS에 참여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의원 등은 어제 열린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윤 후보자가 2호선 반대 모임의 SNS에 참여했다며
어떤 의견을 피력하고 활동했는지 집중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후보자는
"그때는 도시철도공사 사장에 지원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전부 반대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원론적인 입장만 보였다"고 답했습니다.
윤 후보자는 전남도청 공무원 출신으로 F1 지원단장과 목포시 부시장,
서남해안기업도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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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사장 후보, 2호선 반대 모임 참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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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07:54:02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광주시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윤 후보자가
도시철도 2호선 반대 모임의 SNS에 참여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의원 등은 어제 열린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윤 후보자가 2호선 반대 모임의 SNS에 참여했다며
어떤 의견을 피력하고 활동했는지 집중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후보자는
"그때는 도시철도공사 사장에 지원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전부 반대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원론적인 입장만 보였다"고 답했습니다.
윤 후보자는 전남도청 공무원 출신으로 F1 지원단장과 목포시 부시장,
서남해안기업도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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