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근무 중 숨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윤 센터장의 모교인 전남대 의대 동창회가
추모사업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전대 의대 동창회는 서혜연 동창회 부회장을
추모사업 위원장으로 하는 TF팀을 발족하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윤 센터장에 대한 유공자 지정 관련
법률 검토를 마치고 국가보훈처에 유공자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윤 센터장의 모교인 전남대 의대 동창회가
추모사업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전대 의대 동창회는 서혜연 동창회 부회장을
추모사업 위원장으로 하는 TF팀을 발족하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윤 센터장에 대한 유공자 지정 관련
법률 검토를 마치고 국가보훈처에 유공자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대 의대동문회, 故 윤한덕 센터장 추모사업 추진
-
- 입력 2019-02-26 07:58:28
지난 설 연휴 근무 중 숨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윤 센터장의 모교인 전남대 의대 동창회가
추모사업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전대 의대 동창회는 서혜연 동창회 부회장을
추모사업 위원장으로 하는 TF팀을 발족하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윤 센터장에 대한 유공자 지정 관련
법률 검토를 마치고 국가보훈처에 유공자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