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정책 간담회 열려
입력 2019.02.26 (10:28)
수정 2019.02.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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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복지 서비스,
이른바 '커뮤니티 케어'의 시사점과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는 정책 간담회가
오늘, 충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충북도의회와 일본 도쿄연안 재활병원,
청주 아이엠 재활병원이 연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본의 통합 돌봄 실태를 살펴보고
충북에서의 필요성, 모델 개발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올 상반기, 커뮤니티 케어 선도 사업을 시행할
전국 자치단체 8곳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복지 서비스,
이른바 '커뮤니티 케어'의 시사점과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는 정책 간담회가
오늘, 충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충북도의회와 일본 도쿄연안 재활병원,
청주 아이엠 재활병원이 연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본의 통합 돌봄 실태를 살펴보고
충북에서의 필요성, 모델 개발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올 상반기, 커뮤니티 케어 선도 사업을 시행할
전국 자치단체 8곳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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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정책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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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10:28:41
- 수정2019-02-26 22:34:09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복지 서비스,
이른바 '커뮤니티 케어'의 시사점과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는 정책 간담회가
오늘, 충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충북도의회와 일본 도쿄연안 재활병원,
청주 아이엠 재활병원이 연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본의 통합 돌봄 실태를 살펴보고
충북에서의 필요성, 모델 개발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올 상반기, 커뮤니티 케어 선도 사업을 시행할
전국 자치단체 8곳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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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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