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오토바이에 치여 숨져
입력 2019.02.26 (13:15)
수정 2019.02.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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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2시 20분쯤
창원시 팔용동의 한 중학교 앞 건널목에서
67살 이 모 씨가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 37살 A 씨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신호위반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았습니다.
창원시 팔용동의 한 중학교 앞 건널목에서
67살 이 모 씨가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 37살 A 씨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신호위반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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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오토바이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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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13:15:21
- 수정2019-02-26 13:16:19
어제(25일) 오후 2시 20분쯤
창원시 팔용동의 한 중학교 앞 건널목에서
67살 이 모 씨가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 37살 A 씨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신호위반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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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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