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동당역 도착…손 흔들며 ‘환영 만끽’

입력 2019.02.26 (13:36) 수정 2019.02.26 (13: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밝은 표정의 김 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영접을 나온 보 반 트엉 공산당 선전담당 정치국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전용차 타고 이동하는 김 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차량에 탑승해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하노이로 출발하는 전용차를 경호원들이 V자 경호하고 있다.
동당역 앞에서 주민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행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우중마중’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군인들이 대기하고 있다.
긴장감도는 멜리아 호텔 앞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정은 위원장 동당역 도착…손 흔들며 ‘환영 만끽’
    • 입력 2019-02-26 13:36:08
    • 수정2019-02-26 13:50:39
    포토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현지 환영단에게 손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