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얼음호수 드라이브? 빙판 갈라지며 대형사고날 뻔
입력 2019.02.26 (15:15)
수정 2019.02.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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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 지린 성에서 겨울 휴가를 보내던 한 가족이 얼음 호수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차를 운전하다 실수로 길이 아닌 얼음 호수 위를 달리는 순간, 얼음이 깨지면서 차체가 물속으로 가라앉은 건데요.
차가 물에 비교적 천천히 가라앉는 사이, 가족은 서둘러 차를 빠져나왔습니다.
차를 운전하다 실수로 길이 아닌 얼음 호수 위를 달리는 순간, 얼음이 깨지면서 차체가 물속으로 가라앉은 건데요.
차가 물에 비교적 천천히 가라앉는 사이, 가족은 서둘러 차를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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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얼음호수 드라이브? 빙판 갈라지며 대형사고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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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15:15:09
- 수정2019-02-26 17:00:25
24일 중국 지린 성에서 겨울 휴가를 보내던 한 가족이 얼음 호수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차를 운전하다 실수로 길이 아닌 얼음 호수 위를 달리는 순간, 얼음이 깨지면서 차체가 물속으로 가라앉은 건데요.
차가 물에 비교적 천천히 가라앉는 사이, 가족은 서둘러 차를 빠져나왔습니다.
차를 운전하다 실수로 길이 아닌 얼음 호수 위를 달리는 순간, 얼음이 깨지면서 차체가 물속으로 가라앉은 건데요.
차가 물에 비교적 천천히 가라앉는 사이, 가족은 서둘러 차를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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