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강력히 비판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울릉군은
독도 재단 등과 규탄서를 발표하고,
일본 정부가 독도를
시마네현으로 편입시킨 날을 기념하는 등
제국주의적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독도 영유권 공고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독도 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강력히 비판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울릉군은
독도 재단 등과 규탄서를 발표하고,
일본 정부가 독도를
시마네현으로 편입시킨 날을 기념하는 등
제국주의적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독도 영유권 공고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독도 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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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일본 다케시마의날 즉각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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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17:20:24
울릉군이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강력히 비판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울릉군은
독도 재단 등과 규탄서를 발표하고,
일본 정부가 독도를
시마네현으로 편입시킨 날을 기념하는 등
제국주의적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독도 영유권 공고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독도 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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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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