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산하
대입 제도 개선 연구단이
수시·정시 전형을 통합 전형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습니다.
연구단은 오늘 세종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 사무국에서 열린
1차 연구 결과 발표에서
대입 전형 구조개편의 중심이
수시·정시 비율 문제가 아닌
고등학교 교육 과정 정상화에 있다고 보고
통합 전형 운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대입 전형은 고교 3학년 교육 과정이
모두 끝난 후에 실시할 것을 제안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부 종합 전형의
기록 방식 개선도 요구했습니다. (끝)
대입 제도 개선 연구단이
수시·정시 전형을 통합 전형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습니다.
연구단은 오늘 세종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 사무국에서 열린
1차 연구 결과 발표에서
대입 전형 구조개편의 중심이
수시·정시 비율 문제가 아닌
고등학교 교육 과정 정상화에 있다고 보고
통합 전형 운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대입 전형은 고교 3학년 교육 과정이
모두 끝난 후에 실시할 것을 제안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부 종합 전형의
기록 방식 개선도 요구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감 협의회, '수시·정시 전형 통합' 제안
-
- 입력 2019-02-26 17:20:41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산하
대입 제도 개선 연구단이
수시·정시 전형을 통합 전형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습니다.
연구단은 오늘 세종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 사무국에서 열린
1차 연구 결과 발표에서
대입 전형 구조개편의 중심이
수시·정시 비율 문제가 아닌
고등학교 교육 과정 정상화에 있다고 보고
통합 전형 운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대입 전형은 고교 3학년 교육 과정이
모두 끝난 후에 실시할 것을 제안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부 종합 전형의
기록 방식 개선도 요구했습니다. (끝)
-
-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권기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