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상
입력 2019.02.26 (19:34)
수정 2019.02.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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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치료에 힘써온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42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이국종 소장은 석해균 선장과 북한 귀순 병사 등 여러 응급 환자들을 치료하며 중증 외상 분야를 알린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습니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를 밝게 만드는 이웃을 국민이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380여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국종 소장은 석해균 선장과 북한 귀순 병사 등 여러 응급 환자들을 치료하며 중증 외상 분야를 알린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습니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를 밝게 만드는 이웃을 국민이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380여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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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종 교수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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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19:38:05
- 수정2019-02-26 19:57:40
중증외상 치료에 힘써온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42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이국종 소장은 석해균 선장과 북한 귀순 병사 등 여러 응급 환자들을 치료하며 중증 외상 분야를 알린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습니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를 밝게 만드는 이웃을 국민이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380여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국종 소장은 석해균 선장과 북한 귀순 병사 등 여러 응급 환자들을 치료하며 중증 외상 분야를 알린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습니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를 밝게 만드는 이웃을 국민이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380여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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