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3월 유감, 진정성 있는 사과·재발방지 촉구"
입력 2019.02.26 (21:49)
수정 2019.02.26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들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은
제주대병원 교수에 대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대의 정직 3개월 징계 결정에 유감이라며,
피해를 입은 물리치료사들에 대한
해당 교수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 보장을 위해
제주대병원과 제주도, 보건복지부 등에게
성실하고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은
제주대병원 교수에 대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대의 정직 3개월 징계 결정에 유감이라며,
피해를 입은 물리치료사들에 대한
해당 교수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 보장을 위해
제주대병원과 제주도, 보건복지부 등에게
성실하고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직 3월 유감, 진정성 있는 사과·재발방지 촉구"
-
- 입력 2019-02-26 21:49:47
- 수정2019-02-26 21:53:38
직원들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은
제주대병원 교수에 대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대의 정직 3개월 징계 결정에 유감이라며,
피해를 입은 물리치료사들에 대한
해당 교수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 보장을 위해
제주대병원과 제주도, 보건복지부 등에게
성실하고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