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후 파손된 주요 간선도로 보수 착수
입력 2019.02.26 (21:49)
수정 2019.02.26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래되거나 파손된
주요 간선 도로에 대한 정비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애조로와 일주동·서로 등
주요 간선도로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30억 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도로 포장 보수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9억 원을 들여
야간이나 비가 올 때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낡은 차선과 횡단보도,
과속방지턱에 대한 도색 보수도 진행합니다.
주요 간선 도로에 대한 정비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애조로와 일주동·서로 등
주요 간선도로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30억 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도로 포장 보수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9억 원을 들여
야간이나 비가 올 때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낡은 차선과 횡단보도,
과속방지턱에 대한 도색 보수도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시, 노후 파손된 주요 간선도로 보수 착수
-
- 입력 2019-02-26 21:49:58
- 수정2019-02-26 21:54:21
오래되거나 파손된
주요 간선 도로에 대한 정비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애조로와 일주동·서로 등
주요 간선도로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30억 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도로 포장 보수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9억 원을 들여
야간이나 비가 올 때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낡은 차선과 횡단보도,
과속방지턱에 대한 도색 보수도 진행합니다.
-
-
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강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