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굴 주변 토지 무단 훼손 60대 집행유예
입력 2019.02.26 (21:49)
수정 2019.02.26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은
문화재보호법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2016년 천연기념물로 국가지정문화재인
만장굴 주변 토지 4천9백여 ㎡를
문화재청장 허가 없이
무단으로 형질 변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문화재보호법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2016년 천연기념물로 국가지정문화재인
만장굴 주변 토지 4천9백여 ㎡를
문화재청장 허가 없이
무단으로 형질 변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만장굴 주변 토지 무단 훼손 60대 집행유예
-
- 입력 2019-02-26 21:49:58
- 수정2019-02-26 21:54:29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은
문화재보호법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2016년 천연기념물로 국가지정문화재인
만장굴 주변 토지 4천9백여 ㎡를
문화재청장 허가 없이
무단으로 형질 변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제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