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서
자동차를 불법 개조한 사례가
3천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불법 개조 자동차 단속을 한 결과,
3천79건의 불법 개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는 2천10건,
경북은 천69건 이었습니다.
적발된 항목을 살펴 보면,
불법 등화장치설치 등
안전 기준 위반이 2천37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끝)
자동차를 불법 개조한 사례가
3천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불법 개조 자동차 단속을 한 결과,
3천79건의 불법 개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는 2천10건,
경북은 천69건 이었습니다.
적발된 항목을 살펴 보면,
불법 등화장치설치 등
안전 기준 위반이 2천37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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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자동차 불법 개조 3천 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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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7 10:03:42
대구와 경북에서
자동차를 불법 개조한 사례가
3천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불법 개조 자동차 단속을 한 결과,
3천79건의 불법 개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는 2천10건,
경북은 천69건 이었습니다.
적발된 항목을 살펴 보면,
불법 등화장치설치 등
안전 기준 위반이 2천37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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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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