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 ‘오페라하우스·뮤지엄’ 건립 시동

입력 2019.02.27 (14:19) 수정 2019.02.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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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늘(2/27)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와 송도국제도시에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을 건립하는 `아트센터 2단계 사업`에 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기본합의서에서 `아트센터 2단계` 건립에 필요한 2천200억 원은 1단계 잔여사업비를 활용해 우선 착수하고,부족한 사업비는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수익금으로 재원 조달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민간사업자인 `송도국제도시개발 유한회사`와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에 과다한 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인천시 주관으로 설계 경제성 검토와 기술심의 등 설계도서 검증을 거쳐 골조와 외장공사 등 본사업 착수 시기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한편,`아트센터 2단계 사업`은 `송도국제도시개발 유한회사`가 송도에 아파트 단지를 개발해 얻은 수익금으로 문화단지를 건립해 인천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 수익금은 인천시에 돌려주기로 했지만,시공사인 `포스코 건설`과 잔여 수익금에 대해 700억 원의 차이를 보이면서 공사비 정산을 못한 채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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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7 14:19:15
    • 수정2019-02-27 14:33:00
    사회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늘(2/27)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와 송도국제도시에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을 건립하는 `아트센터 2단계 사업`에 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기본합의서에서 `아트센터 2단계` 건립에 필요한 2천200억 원은 1단계 잔여사업비를 활용해 우선 착수하고,부족한 사업비는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수익금으로 재원 조달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민간사업자인 `송도국제도시개발 유한회사`와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에 과다한 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인천시 주관으로 설계 경제성 검토와 기술심의 등 설계도서 검증을 거쳐 골조와 외장공사 등 본사업 착수 시기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한편,`아트센터 2단계 사업`은 `송도국제도시개발 유한회사`가 송도에 아파트 단지를 개발해 얻은 수익금으로 문화단지를 건립해 인천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 수익금은 인천시에 돌려주기로 했지만,시공사인 `포스코 건설`과 잔여 수익금에 대해 700억 원의 차이를 보이면서 공사비 정산을 못한 채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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