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통신 “북미 정상, 생산적 대화 이어가기로”
입력 2019.03.01 (06:42)
수정 2019.03.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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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마무리된 것과 관련해 조금전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 협상 결렬 사실은 언급하지 않은 채 북미 두 정상이 생산적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고만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북미 두 정상이 양국 관계에 획기적인 발전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다"며 "2차 회담은 북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기여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북미 두 정상이 양국 관계에 획기적인 발전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다"며 "2차 회담은 북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기여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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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통신 “북미 정상, 생산적 대화 이어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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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1 06:43:06
- 수정2019-03-01 08:04:38
![](/data/news/2019/03/01/4148522_250.jpg)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마무리된 것과 관련해 조금전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 협상 결렬 사실은 언급하지 않은 채 북미 두 정상이 생산적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고만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북미 두 정상이 양국 관계에 획기적인 발전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다"며 "2차 회담은 북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기여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북미 두 정상이 양국 관계에 획기적인 발전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다"며 "2차 회담은 북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기여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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