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 대부분은 어른 책임

입력 2019.03.01 (09:46) 수정 2019.03.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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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 어른들이 제대로 돌보지 않아 생긴 사고들입니다.

[리포트]

후베이 성 이창의 한 도로.

체크 무늬 외투를 입은 남자아이가 혼자 건널목에 나왔습니다.

요리조리 살피며 왔다 갔다 길 건너기 놀이를 하는데요.

아이를 발견한 차들은 깜짝 놀라 급히 속도를 줄입니다.

인근 상인이 나와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다행히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산시 성 타이웬에서는 두 살 남자아이가 세탁기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엄마가 집안일을 하는 사이 의자를 딛고 올라서서 세탁기 안을 들여보다 세탁기 속에 빠진 겁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구조대원이 세탁기를 해체해 무사히 빠져나오긴 했습니다.

["나왔어요!"]

광시 성 난닝에서는 5살 여자아이가 베란다 방범창 창살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났는데요.

구조대원과 이웃주민의 도움으로 한 시간 만에야 난간을 절단하고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어린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보다 세심한 돌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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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안전사고 대부분은 어른 책임
    • 입력 2019-03-01 09:48:23
    • 수정2019-03-01 09:52:21
    930뉴스
[앵커]

어린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 어른들이 제대로 돌보지 않아 생긴 사고들입니다.

[리포트]

후베이 성 이창의 한 도로.

체크 무늬 외투를 입은 남자아이가 혼자 건널목에 나왔습니다.

요리조리 살피며 왔다 갔다 길 건너기 놀이를 하는데요.

아이를 발견한 차들은 깜짝 놀라 급히 속도를 줄입니다.

인근 상인이 나와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다행히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산시 성 타이웬에서는 두 살 남자아이가 세탁기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엄마가 집안일을 하는 사이 의자를 딛고 올라서서 세탁기 안을 들여보다 세탁기 속에 빠진 겁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구조대원이 세탁기를 해체해 무사히 빠져나오긴 했습니다.

["나왔어요!"]

광시 성 난닝에서는 5살 여자아이가 베란다 방범창 창살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났는데요.

구조대원과 이웃주민의 도움으로 한 시간 만에야 난간을 절단하고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어린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보다 세심한 돌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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