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마련한
'예타 면제에 따른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건설협회 윤현우 충북도회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의무 하도급 조항 신설이나
계약 법령 개정 등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침체된 건설 산업의 활력을 위해
생활 SOC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타 면제에 따른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건설협회 윤현우 충북도회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의무 하도급 조항 신설이나
계약 법령 개정 등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침체된 건설 산업의 활력을 위해
생활 SOC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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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의무 하도급 조항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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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1 18:16:59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마련한
'예타 면제에 따른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건설협회 윤현우 충북도회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의무 하도급 조항 신설이나
계약 법령 개정 등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침체된 건설 산업의 활력을 위해
생활 SOC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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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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