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결렬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입력 2019.03.01 (19:15) 수정 2019.03.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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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결렬이 국내 금융시장에 끼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정부가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긴급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를 열어, 북미 정상회담 결렬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어제 오후 3시께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영향은 전반적으로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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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회담 결렬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 입력 2019-03-01 19:15:51
    • 수정2019-03-01 1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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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결렬이 국내 금융시장에 끼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정부가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긴급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를 열어, 북미 정상회담 결렬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어제 오후 3시께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영향은 전반적으로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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