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유치원 개학연기’ 관련 긴급 회의
입력 2019.03.02 (00:33)
수정 2019.03.02 (07: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개학연기 선언과 관련해 정부가 오늘(2일) 긴급회의를 개최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를 열어 한유총의 무기한 개학 연기 방침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를 비롯해 관련 중앙부처 장관들과 주요 지역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이 참석합니다.
한유총은 지난달 28일 유아교육법 시행령과 유치원3법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올해 1학기 개학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를 열어 한유총의 무기한 개학 연기 방침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를 비롯해 관련 중앙부처 장관들과 주요 지역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이 참석합니다.
한유총은 지난달 28일 유아교육법 시행령과 유치원3법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올해 1학기 개학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오늘 ‘유치원 개학연기’ 관련 긴급 회의
-
- 입력 2019-03-02 00:33:10
- 수정2019-03-02 07:33:53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개학연기 선언과 관련해 정부가 오늘(2일) 긴급회의를 개최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를 열어 한유총의 무기한 개학 연기 방침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를 비롯해 관련 중앙부처 장관들과 주요 지역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이 참석합니다.
한유총은 지난달 28일 유아교육법 시행령과 유치원3법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올해 1학기 개학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를 열어 한유총의 무기한 개학 연기 방침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를 비롯해 관련 중앙부처 장관들과 주요 지역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이 참석합니다.
한유총은 지난달 28일 유아교육법 시행령과 유치원3법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올해 1학기 개학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