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북동부 지역 테오필란지아 시 인근에 있는 금광에서 1일 새벽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부상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명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새벽 근무조가 광물을 밖으로 실어나르기 위해 준비하던 중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현장에 광부가 더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고 직후 부상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명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새벽 근무조가 광물을 밖으로 실어나르기 위해 준비하던 중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현장에 광부가 더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라질 금광서 폭발사고…최소 5명 사상
-
- 입력 2019-03-02 01:55:05

브라질 북동부 지역 테오필란지아 시 인근에 있는 금광에서 1일 새벽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부상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명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새벽 근무조가 광물을 밖으로 실어나르기 위해 준비하던 중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현장에 광부가 더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고 직후 부상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명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새벽 근무조가 광물을 밖으로 실어나르기 위해 준비하던 중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현장에 광부가 더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김진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