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폼페이 등 이탈리아 주요 유적지·박물관, 내주 무료 개방
입력 2019.03.02 (07:31)
수정 2019.03.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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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유적지, 로마의 콜로세움 등 이탈리아의 주요 유적지와 박물관이 다음 주 무료로 개방됩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를 '박물관 주간'으로 선포해 이탈리아 전역의 국영 박물관과 유적지에 대해 시민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국영 박물관과 유적지에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연간 일수를 기존 12일에서 20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를 '박물관 주간'으로 선포해 이탈리아 전역의 국영 박물관과 유적지에 대해 시민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국영 박물관과 유적지에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연간 일수를 기존 12일에서 20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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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폼페이 등 이탈리아 주요 유적지·박물관, 내주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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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2 07:32:07
- 수정2019-03-02 07:59:05

폼페이 유적지, 로마의 콜로세움 등 이탈리아의 주요 유적지와 박물관이 다음 주 무료로 개방됩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를 '박물관 주간'으로 선포해 이탈리아 전역의 국영 박물관과 유적지에 대해 시민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국영 박물관과 유적지에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연간 일수를 기존 12일에서 20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를 '박물관 주간'으로 선포해 이탈리아 전역의 국영 박물관과 유적지에 대해 시민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국영 박물관과 유적지에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연간 일수를 기존 12일에서 20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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