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입력 2019.03.02 (15:15)
수정 2019.03.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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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23분쯤 일본 홋카이도 동부지역 앞바다에서 규모 6.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앙은 홋카이도의 네무로 반도 남동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10㎞였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시베쓰초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발생했고 삿포로시 일부 등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생겼습니다.
[사진 출처 : 일본 기상청]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앙은 홋카이도의 네무로 반도 남동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10㎞였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시베쓰초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발생했고 삿포로시 일부 등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생겼습니다.
[사진 출처 : 일본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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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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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2 15:15:06
- 수정2019-03-02 15:22:54

오늘 낮 12시 23분쯤 일본 홋카이도 동부지역 앞바다에서 규모 6.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앙은 홋카이도의 네무로 반도 남동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10㎞였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시베쓰초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발생했고 삿포로시 일부 등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생겼습니다.
[사진 출처 : 일본 기상청]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앙은 홋카이도의 네무로 반도 남동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10㎞였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시베쓰초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발생했고 삿포로시 일부 등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생겼습니다.
[사진 출처 : 일본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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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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