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승합차 타이어 ‘펑크’로 전도…11명 부상
입력 2019.03.02 (22:37)
수정 2019.03.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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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쯤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대구방향으로 가던 승합차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3살 박 모씨 등 나들이에 나섰던 일행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에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중심을 잃고 차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운전자 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43살 박 모씨 등 나들이에 나섰던 일행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에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중심을 잃고 차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운전자 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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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승합차 타이어 ‘펑크’로 전도…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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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2 22:37:38
- 수정2019-03-02 23:30:42

오늘 오후 6시쯤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대구방향으로 가던 승합차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3살 박 모씨 등 나들이에 나섰던 일행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에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중심을 잃고 차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운전자 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43살 박 모씨 등 나들이에 나섰던 일행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에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중심을 잃고 차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운전자 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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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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