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물류센터 창고 화재…5천7백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9.03.02 (15:30)
수정 2019.03.0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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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49분쯤
전주시 여의동 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블이 나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보관 중이던 행사 판촉물품 등
소방서 추산 5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전주덕진소방서>
전주시 여의동 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블이 나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보관 중이던 행사 판촉물품 등
소방서 추산 5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전주덕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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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물류센터 창고 화재…5천7백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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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3 00:35:50
- 수정2019-03-03 00:36:35
오늘 오전 8시 49분쯤
전주시 여의동 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블이 나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보관 중이던 행사 판촉물품 등
소방서 추산 5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전주덕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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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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