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모 교회 식당서 LP가스 폭발...2명 화상

입력 2019.03.03 (15:50) 수정 2019.03.04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부안군 부안읍의 한 교회 식당에서
LP가스가 폭발해
61살 박 모 씨 등 2명이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목격자 등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안 모 교회 식당서 LP가스 폭발...2명 화상
    • 입력 2019-03-04 08:15:59
    • 수정2019-03-04 08:18:38
    뉴스9(전주)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부안군 부안읍의 한 교회 식당에서 LP가스가 폭발해 61살 박 모 씨 등 2명이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목격자 등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