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액 3억 4천만 달러
입력 2019.03.03 (09:00)
수정 2019.03.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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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0퍼센트 상승한
3억 4천만 달러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36억 원을 들여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 전략품목 육성, 신흥 시장 개척 등
5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선농산물을 수출하는
9백여 농가에 30억 원의 물류비를 지원하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의
새로운 시장도 개척할 방침입니다.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0퍼센트 상승한
3억 4천만 달러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36억 원을 들여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 전략품목 육성, 신흥 시장 개척 등
5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선농산물을 수출하는
9백여 농가에 30억 원의 물류비를 지원하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의
새로운 시장도 개척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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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액 3억 4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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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4 08:24:04
- 수정2019-03-04 08:26:31
전라북도가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0퍼센트 상승한
3억 4천만 달러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36억 원을 들여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 전략품목 육성, 신흥 시장 개척 등
5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선농산물을 수출하는
9백여 농가에 30억 원의 물류비를 지원하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의
새로운 시장도 개척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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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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