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공사장 화재...10명 연기흡입
입력 2019.03.02 (15:00)
수정 2019.03.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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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8시 5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27층짜리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지만
작업자 10명이 연기를 마시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27층짜리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지만
작업자 10명이 연기를 마시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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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10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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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4 09:07:04
- 수정2019-03-04 09:08:00
오늘(2일) 오전 8시 5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27층짜리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지만
작업자 10명이 연기를 마시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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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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