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4월 결혼 “데뷔한 지 21년…소중한 사람 만나”

입력 2019.03.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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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4월의 신부가 된다.

이정현은 오늘(4일) 인스타그램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리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정현은 "갑작스레 손편지로 좋은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된다. 연예계에 데뷔한 지 어느덧 21년이 다 되어간다"고 소감을 전한 뒤 "영원히 일만 사랑할 것 같았던 저인데,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예비 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은 "오는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며 "결혼 후 배우로서 더 깊은 연기로 여러분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같은 해 대종상영화제와 청룡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이후 영화 '명량', '군함도' 등에 출연했고 KBS '야망의 전설', SBS '아름다운 날들', 중화TV '공자'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약했다.

2015년에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2016년에는 같은 작품으로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정현은 배우뿐 아니라 가수로도 성공을 거뒀다. 1999년 발표한 1집 수록곡 '바꿔', '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정현은 이어 '반', '줄래', '미쳐' 등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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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4월 결혼 “데뷔한 지 21년…소중한 사람 만나”
    • 입력 2019-03-04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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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4월의 신부가 된다.

이정현은 오늘(4일) 인스타그램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리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정현은 "갑작스레 손편지로 좋은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된다. 연예계에 데뷔한 지 어느덧 21년이 다 되어간다"고 소감을 전한 뒤 "영원히 일만 사랑할 것 같았던 저인데,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예비 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은 "오는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며 "결혼 후 배우로서 더 깊은 연기로 여러분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같은 해 대종상영화제와 청룡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이후 영화 '명량', '군함도' 등에 출연했고 KBS '야망의 전설', SBS '아름다운 날들', 중화TV '공자'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약했다.

2015년에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2016년에는 같은 작품으로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정현은 배우뿐 아니라 가수로도 성공을 거뒀다. 1999년 발표한 1집 수록곡 '바꿔', '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정현은 이어 '반', '줄래', '미쳐' 등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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