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쓰레기 줄이기 위해 비닐봉지 유료화
입력 2019.03.05 (10:45)
수정 2019.03.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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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투기 세계 2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소매유통업체협회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4만여 개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유료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소매유통업체협회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4만여 개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유료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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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쓰레기 줄이기 위해 비닐봉지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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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5 10:40:01
- 수정2019-03-05 11:03:33

인도네시아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투기 세계 2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소매유통업체협회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4만여 개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유료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소매유통업체협회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4만여 개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유료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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