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강남권 학교’ 집중 지원…4년간 1,220억 투입
입력 2019.03.05 (12:38)
수정 2019.03.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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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비강남권 학교의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까지 1,220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비강남권 학교 집중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우수 강사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소재 52개 대학과 비강남권 고등학교를 1대 1로 연결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강좌'를 실시하고, 사회 각계 저명인사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명예 교사단'을 고교 정규수업과 방과후 학교, 진로 상담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드론교육시설과 AR·VR 장비 등이 지원되는 IT 기반 교실 등을 총 60개 학교에 설치하는 등 교육 기반시설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먼저 우수 강사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소재 52개 대학과 비강남권 고등학교를 1대 1로 연결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강좌'를 실시하고, 사회 각계 저명인사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명예 교사단'을 고교 정규수업과 방과후 학교, 진로 상담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드론교육시설과 AR·VR 장비 등이 지원되는 IT 기반 교실 등을 총 60개 학교에 설치하는 등 교육 기반시설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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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비강남권 학교’ 집중 지원…4년간 1,2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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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5 12:39:37
- 수정2019-03-05 12:57:15
서울시가 비강남권 학교의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까지 1,220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비강남권 학교 집중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우수 강사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소재 52개 대학과 비강남권 고등학교를 1대 1로 연결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강좌'를 실시하고, 사회 각계 저명인사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명예 교사단'을 고교 정규수업과 방과후 학교, 진로 상담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드론교육시설과 AR·VR 장비 등이 지원되는 IT 기반 교실 등을 총 60개 학교에 설치하는 등 교육 기반시설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먼저 우수 강사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소재 52개 대학과 비강남권 고등학교를 1대 1로 연결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강좌'를 실시하고, 사회 각계 저명인사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명예 교사단'을 고교 정규수업과 방과후 학교, 진로 상담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드론교육시설과 AR·VR 장비 등이 지원되는 IT 기반 교실 등을 총 60개 학교에 설치하는 등 교육 기반시설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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