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묘목 공급지인
옥천군에서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제20회 묘목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기간
옥천군과 이원 묘목 영농조합은
200여 종의 유실수와 조경목 묘목과
화훼류를 전시. 판매하며
매실과 살구, 복숭아 묘목
무료 증정 행사를 비롯해
직장인 밴드 공연과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옥천군에서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제20회 묘목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기간
옥천군과 이원 묘목 영농조합은
200여 종의 유실수와 조경목 묘목과
화훼류를 전시. 판매하며
매실과 살구, 복숭아 묘목
무료 증정 행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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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옥천 묘목 축제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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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6 09:13:17
국내 최대 묘목 공급지인
옥천군에서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제20회 묘목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기간
옥천군과 이원 묘목 영농조합은
200여 종의 유실수와 조경목 묘목과
화훼류를 전시. 판매하며
매실과 살구, 복숭아 묘목
무료 증정 행사를 비롯해
직장인 밴드 공연과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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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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