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건축물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77%에 그쳐
전국 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조사 결과
경남 지역의 공공시설, 근린생활 시설 등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77.5%로,
5년 전보다 9.8% 포인트 증가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위에 그쳤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시가 88.9%, 서울시가 87.9%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77%에 그쳐
전국 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조사 결과
경남 지역의 공공시설, 근린생활 시설 등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77.5%로,
5년 전보다 9.8% 포인트 증가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위에 그쳤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시가 88.9%, 서울시가 87.9%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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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77.5%, 전국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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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6 16:28:08
경남 지역 건축물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77%에 그쳐
전국 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조사 결과
경남 지역의 공공시설, 근린생활 시설 등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77.5%로,
5년 전보다 9.8% 포인트 증가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위에 그쳤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시가 88.9%, 서울시가 87.9%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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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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