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국서 ‘5분 새 1,500회’ 천둥·번개
입력 2019.03.07 (07:29)
수정 2019.03.07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을 가르고 번개가 내려칩니다.
한두 번이 아니고 숨 돌릴 틈 없이 계속 됩니다.
마치 천지창조의 순간을 연상하게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바라 카운티에서 현지시각 5일 밤, 5분 만에 천 5백회 가까운 천둥과 번개가 쳤습니다.
제트 기류가 남하하면서 생긴 기상 현상이라는데 인근 주민들의 SNS에는 화려한 번개를 찍은 사진들이 넘쳐났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고 숨 돌릴 틈 없이 계속 됩니다.
마치 천지창조의 순간을 연상하게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바라 카운티에서 현지시각 5일 밤, 5분 만에 천 5백회 가까운 천둥과 번개가 쳤습니다.
제트 기류가 남하하면서 생긴 기상 현상이라는데 인근 주민들의 SNS에는 화려한 번개를 찍은 사진들이 넘쳐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미국서 ‘5분 새 1,500회’ 천둥·번개
-
- 입력 2019-03-07 07:45:01
- 수정2019-03-07 08:19:25
칠흑 같은 어둠을 가르고 번개가 내려칩니다.
한두 번이 아니고 숨 돌릴 틈 없이 계속 됩니다.
마치 천지창조의 순간을 연상하게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바라 카운티에서 현지시각 5일 밤, 5분 만에 천 5백회 가까운 천둥과 번개가 쳤습니다.
제트 기류가 남하하면서 생긴 기상 현상이라는데 인근 주민들의 SNS에는 화려한 번개를 찍은 사진들이 넘쳐났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고 숨 돌릴 틈 없이 계속 됩니다.
마치 천지창조의 순간을 연상하게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바라 카운티에서 현지시각 5일 밤, 5분 만에 천 5백회 가까운 천둥과 번개가 쳤습니다.
제트 기류가 남하하면서 생긴 기상 현상이라는데 인근 주민들의 SNS에는 화려한 번개를 찍은 사진들이 넘쳐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