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멸종위기종 새끼 기린 탄생 ‘경사’
입력 2019.03.08 (07:29)
수정 2019.03.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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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영국의 체스터 동물원에서 새끼 기린이 태어났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로스차일드' 종이라 전문가들은 더욱 기뻐했는데요.
15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던 새끼 기린은, 2미터 크기로 세상에 나온 뒤 엄마의 정성스러운 보살핌 속에 금세 자기 발로 걷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 세계에 2천6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귀한 기린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로스차일드' 종이라 전문가들은 더욱 기뻐했는데요.
15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던 새끼 기린은, 2미터 크기로 세상에 나온 뒤 엄마의 정성스러운 보살핌 속에 금세 자기 발로 걷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 세계에 2천6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귀한 기린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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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멸종위기종 새끼 기린 탄생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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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07:32:19
- 수정2019-03-08 07:34:55

지난 5일, 영국의 체스터 동물원에서 새끼 기린이 태어났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로스차일드' 종이라 전문가들은 더욱 기뻐했는데요.
15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던 새끼 기린은, 2미터 크기로 세상에 나온 뒤 엄마의 정성스러운 보살핌 속에 금세 자기 발로 걷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 세계에 2천6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귀한 기린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로스차일드' 종이라 전문가들은 더욱 기뻐했는데요.
15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던 새끼 기린은, 2미터 크기로 세상에 나온 뒤 엄마의 정성스러운 보살핌 속에 금세 자기 발로 걷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 세계에 2천6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귀한 기린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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