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8.2% 오른 방위비분담금 공식 서명
입력 2019.03.08 (08:07)
수정 2019.03.0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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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오늘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에 공식 서명합니다.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몫을 정한 것으로, 두 나라는 지난달 방위비분담금 총액을 지난해보다 8.2% 오른 1조389억 원으로 하고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하는 협정안에 가서명했습니다.
이번 특별협정은 공식 서명 후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발효됩니다.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몫을 정한 것으로, 두 나라는 지난달 방위비분담금 총액을 지난해보다 8.2% 오른 1조389억 원으로 하고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하는 협정안에 가서명했습니다.
이번 특별협정은 공식 서명 후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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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8.2% 오른 방위비분담금 공식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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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08:08:02
- 수정2019-03-08 08:14:07

한국과 미국이 오늘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에 공식 서명합니다.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몫을 정한 것으로, 두 나라는 지난달 방위비분담금 총액을 지난해보다 8.2% 오른 1조389억 원으로 하고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하는 협정안에 가서명했습니다.
이번 특별협정은 공식 서명 후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발효됩니다.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몫을 정한 것으로, 두 나라는 지난달 방위비분담금 총액을 지난해보다 8.2% 오른 1조389억 원으로 하고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하는 협정안에 가서명했습니다.
이번 특별협정은 공식 서명 후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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