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귀국…“북한과 대화준비 돼있다는게 미국 입장”
입력 2019.03.08 (09:33)
수정 2019.03.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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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미국을 방문하고 오늘 새벽 귀국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북한과 계속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와 후속대응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5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이 본부장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하노이 정상회담이 생산적이었다, 건설적이었다는 미국의 평가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와 후속대응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5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이 본부장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하노이 정상회담이 생산적이었다, 건설적이었다는 미국의 평가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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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훈 귀국…“북한과 대화준비 돼있다는게 미국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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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09:35:19
- 수정2019-03-08 09:38:16

이틀간 미국을 방문하고 오늘 새벽 귀국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북한과 계속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와 후속대응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5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이 본부장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하노이 정상회담이 생산적이었다, 건설적이었다는 미국의 평가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와 후속대응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5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이 본부장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하노이 정상회담이 생산적이었다, 건설적이었다는 미국의 평가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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