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암 재발한 네 아이 엄마…병원 갈 때마다 패션쇼하는 사연
입력 2019.03.08 (10:54)
수정 2019.03.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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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화장에 예쁜 옷과 신발까지, 여성분 복장이 당장 파티에 가도 손색없겠지만 이곳은 영국의 한 병원입니다.
암이 재발한, 네 아이의 엄마 '리사' 씨인데요.
여군으로 활동하던 그녀는 항암 치료의 의지를 다지며 늘 파티복을 차려입는다고 합니다.
그녀는 "가장 좋은 옷은 아껴두지 말고 입고 매일을 특별한 날로 만들라"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암이 재발한, 네 아이의 엄마 '리사' 씨인데요.
여군으로 활동하던 그녀는 항암 치료의 의지를 다지며 늘 파티복을 차려입는다고 합니다.
그녀는 "가장 좋은 옷은 아껴두지 말고 입고 매일을 특별한 날로 만들라"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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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암 재발한 네 아이 엄마…병원 갈 때마다 패션쇼하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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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11:00:39
- 수정2019-03-08 11:04:19

화려한 화장에 예쁜 옷과 신발까지, 여성분 복장이 당장 파티에 가도 손색없겠지만 이곳은 영국의 한 병원입니다.
암이 재발한, 네 아이의 엄마 '리사' 씨인데요.
여군으로 활동하던 그녀는 항암 치료의 의지를 다지며 늘 파티복을 차려입는다고 합니다.
그녀는 "가장 좋은 옷은 아껴두지 말고 입고 매일을 특별한 날로 만들라"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암이 재발한, 네 아이의 엄마 '리사' 씨인데요.
여군으로 활동하던 그녀는 항암 치료의 의지를 다지며 늘 파티복을 차려입는다고 합니다.
그녀는 "가장 좋은 옷은 아껴두지 말고 입고 매일을 특별한 날로 만들라"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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