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운동 지원을 부탁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로
포항 모 조합장 선거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선거 운동을 도와달라며
활동비 명목으로 지인과 조합원에게
10여 차례에 걸쳐 현금 6백여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공 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을 보면
선거 운동을 목적으로
선거인에게 금품을 줄 수 없고
후보자 외에는 선거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끝)
선거 운동 지원을 부탁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로
포항 모 조합장 선거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선거 운동을 도와달라며
활동비 명목으로 지인과 조합원에게
10여 차례에 걸쳐 현금 6백여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공 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을 보면
선거 운동을 목적으로
선거인에게 금품을 줄 수 없고
후보자 외에는 선거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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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지원" 금품 조합장 후보자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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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18:01:35
포항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운동 지원을 부탁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로
포항 모 조합장 선거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선거 운동을 도와달라며
활동비 명목으로 지인과 조합원에게
10여 차례에 걸쳐 현금 6백여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공 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을 보면
선거 운동을 목적으로
선거인에게 금품을 줄 수 없고
후보자 외에는 선거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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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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