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적재적소 인사”…야 “총선 대비용”
입력 2019.03.08 (19:01)
수정 2019.03.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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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각에 대해 여당은 적재적소의 인사라고 평가한 반면, 야당들은 총선 대비용 교대 인사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정책 실행능력이 우선시된 적재적소의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내년 총선을 위해 경력 한 줄 부풀린 사람들은 불러들이고, 한 줄 달아 줄 사람들로 교체·투입한 인사라고 논평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현직 장관'과 '장관 스펙 희망자'의 바톤 터치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개혁의 초심을 다잡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고, 정의당은 개혁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논평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정책 실행능력이 우선시된 적재적소의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내년 총선을 위해 경력 한 줄 부풀린 사람들은 불러들이고, 한 줄 달아 줄 사람들로 교체·투입한 인사라고 논평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현직 장관'과 '장관 스펙 희망자'의 바톤 터치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개혁의 초심을 다잡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고, 정의당은 개혁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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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적재적소 인사”…야 “총선 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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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19:03:09
- 수정2019-03-08 19:10:50

이번 개각에 대해 여당은 적재적소의 인사라고 평가한 반면, 야당들은 총선 대비용 교대 인사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정책 실행능력이 우선시된 적재적소의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내년 총선을 위해 경력 한 줄 부풀린 사람들은 불러들이고, 한 줄 달아 줄 사람들로 교체·투입한 인사라고 논평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현직 장관'과 '장관 스펙 희망자'의 바톤 터치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개혁의 초심을 다잡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고, 정의당은 개혁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논평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정책 실행능력이 우선시된 적재적소의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내년 총선을 위해 경력 한 줄 부풀린 사람들은 불러들이고, 한 줄 달아 줄 사람들로 교체·투입한 인사라고 논평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현직 장관'과 '장관 스펙 희망자'의 바톤 터치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개혁의 초심을 다잡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고, 정의당은 개혁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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