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지역 대표 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오늘 시작된 가운데
다음 주말에는 해남 보해매실농원에서도
땅끝매화 축제가 열리고,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오는 21일부터 열립니다.
또 다음 달에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맞춰
목포 유달산 봄축제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등
다음 달까지 29개의 축제가 열립니다.####
잇따라 열립니다.
지역 대표 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오늘 시작된 가운데
다음 주말에는 해남 보해매실농원에서도
땅끝매화 축제가 열리고,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오는 21일부터 열립니다.
또 다음 달에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맞춰
목포 유달산 봄축제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등
다음 달까지 29개의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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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 봄 축제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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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20:35:46
전남지역의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지역 대표 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오늘 시작된 가운데
다음 주말에는 해남 보해매실농원에서도
땅끝매화 축제가 열리고,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오는 21일부터 열립니다.
또 다음 달에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맞춰
목포 유달산 봄축제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등
다음 달까지 29개의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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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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