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5분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12시 반쯤에는
영동군 황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300㎡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9살 김 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 불꽃이 튀며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증평군 증평읍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12시 반쯤에는
영동군 황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300㎡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9살 김 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 불꽃이 튀며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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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산불·아파트 화재 잇따라(화면:영동소방서, 충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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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21:03:57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12시 반쯤에는
영동군 황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300㎡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9살 김 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 불꽃이 튀며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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